9am. Paris


11am. Sacre Coeur


Oct 25. 2010, Paris


Jan, 2003. Saint Ouen Flea Market




 

다음날 다시 찾은 몽소공원.

Parc Monceau, Paris


Parc Monceau, Paris






du Pere Lachaise, Paris









Tony Bar, Paris, 2010

파리에 온 이후로 4일동안 매일 저녁 이곳에 들려 맥주와 칼바도스(Calvados:사과맛이 나는 브랜디)를 마신 곳이다.
 뉴욕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으려고 해가 저물기 전에 갔는데 
바 주인도 이젠 나를 알아보고 바안에서 들어오라면 손짓을 했다.

난 불어를 못하고 그는 영어를 못하지만 내가 내일 돌아간다고 설명을 하니 맥주한잔을 공짜로 주며 같이 건배를 했다. 특별할거 없는 남자들만 우글거리는 바 지만,
다음에 파리를 다시 가게 된다면 꼭한번 다시 들려 한잔하고 싶은 곳.

유창하게 영어를 하는 친절한 나탈리는 이날 쉬는 날이었다.

Posted by Jason Ri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