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2011.07.30 23:27


뉴욕 브롱스에 위치한 Bar Sweet Water's
내가 이곳을 가끔 찾는 이유는 내 친구중 한명이 베이스 연주자(Denzel Rollis)인데,
그의 그룹맴버들과 함께 이곳에서 
종종 공연을 가지곤 한다. 

바 뒷쪽으로 조그맣게 마련된 연주 공간에 사람들로 가득찬다. 
공연이 시작되면 난 뉴욕을 배경으로 한 어느 옛날 영화의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착각이 든다.  




















이날은 마침 내 앞 테이블 손님들중 한명이 생일은 맞아 샴페인을 시켜 축하해 주며 다같이 생일축하 노래도 불렀다. 








Denzel Rollins, Sweet Water's, The Bronx, N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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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son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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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Y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마치 영화를 보고있는것 같아요 :)

    2011.08.17 03: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photo & story2011.07.18 09:44

친한 친구의 전시 오프닝이 있어서 작업실에서 나왔다. 폭설이 온다는 일기예보에도 불구하고 오프닝을 강행했다.
걷기조차, 눈을 제대로 뜨기 조차도 힘들다.
작업실에서 갤러리까지는 5분도 채 안걸리는 거리지만 이날따라 1시간 같이 느껴졌다.
이날이 바로 2006년 이후로 가장 많이 눈이 내린(20인치) 날이었다.




브룩클린으로 가는 버스(B 61)을 기다리는 사람들...차는 왔는지 모르겠다.



폭설을 뚫고 지인들이 하나둘씩 갤러리로 모여들고 있다.







이번 전시의 작가 신정재(www.jungjaeshin.com).
나와는 고등학교 동창인데 10년만에 뉴욕에서 우연이 만났다.
눈이 엄청와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갤러리를 찾아와 주었다.








2시간의 오프닝이 끝나니 밖은 더 심각했다.
한 친구의 차가 도로로 못나가 재설 작업에 열중. 아마도 술기운에 다들 열심히 했나보다.







Joe Jo. 2010
아마도 마지막 지하철이었던거 같다. 끝까지 남은 친구들이 뒷풀이를 하자며 지하철을 타고 다른 술집으로 이동했다.
이거 찍을때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 다음부터는 기억이 안난다....











Dec 27. 2010
자고 일어나 보니 한 친구의 집. 다른 두 친구도 집을 못가 여기서 잔듯 하다.
뉴스를 보니 맨하튼을 제외한 다른 지역의 지하철은 엉망이 되었다. 그래도 집은 가봐야 하니 점심을 먹고 지하철을 타러 역으로 이동.




Sunny Side in Snow, NY. 2010






40st. Queens
다행히 지하철은 운행을 하는데 1시간에 한번 꼴로 다니는듯 했다.
한참을 기다려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이동중.


 





Brooklyn, NY, 2010
평소에는 30~40분이면 되는데 이날은 2~3시간이 넘게 걸려 집에 도착했다.




Happiness. Brooklyn. Dec 27. 2010

집앞 벽에 넘겨진 글이 새삼 너무나도 반갑고 가슴이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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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2011.07.15 09:46



 

맨하튼에서 브룩클린 집으로 갈때 90%는 여기 Union Square역에서 L train을 이용한다.
사진의 바로 이 자리는 여러 뮤지션들이 생각하기에 명당자리?가 틀림 없을것이다. 항상 사람들로 북적이고 갈때마다 지하철 음악가들이 바뀌고...사람들도 음악이 좋으면 서슴없이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가방안에 넣어주고 하니. 

한 흑인 드러머가 연주를 하는데 난데없이 훌라후프를 들고 지하철을 타려고 내려온 여자가 갑자기 훌라후프를 돌리기 시작했다. 연습을 많이 했는지 춤으로 승화시켜 사람들에게 박수도 받고.


참 재밌고 자유로운 동네다.
 




A hula hooper and A drummer, Union Square, N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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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2011.07.14 16:02


Nap, Bryant Park, NY, 2011

















 















Deep Sleep, Bryant Park, N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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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품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11.07.15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photo & story2011.06.08 23:09

Tree and Light, LIC, NY, 2011

Gas Station, LIC, NY, 2011



Bank, LIC, NY, 2011


"Ideas are always wrong."
-William Bronk-

예술가들은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에 목마르다. 모든 예술가들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얼마전 아는 화가의 오픈스튜디오에 갔다.
그 작가는 전통적인 페인팅 방식을 고수하며 누드와 Still life(정물화)가 그의 작품의 주 주제였다.
한 사람이 그의 작업실을 들어오면서 하는말이 재밌었다.
"세상이 추상화로 도배되어 가고 있는데 당신의 작업은 정 반대의 길로 가고 있군요..."
그의 작업에 아이디어가 없다는건 아니다. 단지 많은 아티스트들이 아직까지도 남들이 아직 하지 않은게 무엇인지 찾으면서, 어떤 엄청난 작품적 영감을 기다리며 소중한 시간들을 허비할때,
 그 작가는 묵묵히 자신의 스타일로 꾸준히 한점 한점 캔버스를 채워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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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것이 제일 중요하지만 제일 어렵기도 하지요!
    잘 보고 갑니다.

    2011.06.09 0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jayrhee

    Edward Ruscha의 오래전 사진이 떠오릅니다.
    모처럼 보는 컬러 사진은 흑백 만큼이나 정적이고 깊이가 있네요.
    오랜만입니다. 잘살지요?

    2011.06.14 0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photos2011.06.07 11:28



Williamsburg, Brooklyn, March 2011

흑백필름이 떨어졌다.
집안 냉장고에서 뒹굴고 있던 칼라필름을 하나 꺼내 윌리암스버그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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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0) 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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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2011.06.07 18: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am. Paris


11am. Sacre Coeur


Oct 25. 2010, Paris


Jan, 2003. Saint Ouen Flea Market




 

다음날 다시 찾은 몽소공원.

Parc Monceau, Paris


Parc Monceau, Paris






du Pere Lachaise, Paris









Tony Bar, Paris, 2010

파리에 온 이후로 4일동안 매일 저녁 이곳에 들려 맥주와 칼바도스(Calvados:사과맛이 나는 브랜디)를 마신 곳이다.
 뉴욕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으려고 해가 저물기 전에 갔는데 
바 주인도 이젠 나를 알아보고 바안에서 들어오라면 손짓을 했다.

난 불어를 못하고 그는 영어를 못하지만 내가 내일 돌아간다고 설명을 하니 맥주한잔을 공짜로 주며 같이 건배를 했다. 특별할거 없는 남자들만 우글거리는 바 지만,
다음에 파리를 다시 가게 된다면 꼭한번 다시 들려 한잔하고 싶은 곳.

유창하게 영어를 하는 친절한 나탈리는 이날 쉬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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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son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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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진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저 모든것들, 사람들, 공원 모두 지금도 딱 그대로 멈추어 있을 것만 같네요

    2011.04.13 00: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Centre Pompidou, Paris, 2011
10am




A Church around Centre Pompidou, Paris, 2011







 
Tour Eiffel, Paris, 2011

Tour Eiffel, Paris, 2011










Arc de Triomphe, Paris, 2011





 
Parc Monceau, Paris, 2011

Parc Monceau, Paris, 2011


Parc Monceau, Paris, 2011

Parc Monceau, Paris,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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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son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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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Y

    작년7월에파리갔었는데 기억이새록새록
    에펠탑은여전히멋있네요 흑백이라더멋있는듯:-)

    2011.03.14 19: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퐁피두 앞에 줄 선 사람들 사진 인상적이네요!

    2011.03.24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am.
한인민박집에서 맛있는 아침을 먹은 후, 작은 35mm 카메라만을 챙겨 파리시내로 나왔다.
아침일찍이라 거리는 너무나 고요했다.
근처 레스토랑에 들려 맛있는 에스프레소(유럽의 커피는 뉴욕의 그것과 비교할 수 없다.)를 한잔 마신 후 예전의 기억을 더듬어 보았다. 

거의 8년만에 다시 찾은 파리. 오늘은 8년전의 파리의 기억을 쫒아 가기로 했다.
오늘의 여행테마는 "과거로의 사진여행"   


Paris, 2010
다시 과거로 간다. 2003년 1월 파리의 어느곳으로.

오전에 받은 어떤 암시 같은건가?
왜 갑자기 이 비닐봉지를 찍고 싶었는지...

이날 밤에 느낀건데,
파리의 비닐봉투는 너무 허접?하게 만들었는지 와인을 넣은 봉투 아랫부분이 뜯어져 아까운 6유로가 길바닥에 뿌려졌다.



뤽상브르 공원, Oct, 2010

뤽상브르 공원, Jan, 2003
2003년에 찍었던 구도가 생각이 잘 안났다.
모델리아니의 전시 배너도, 전화중인 아줌마도, 카메라를 쳐다보는 아저씨도...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 온듯한 느낌이 들었다.




팡테옹, 2010

Jan, 2003

Jan, 2003
2003년 1월의 겨울,
지하철을 타고 급하게 이곳을 왔는데 뤽상브르 공원은 문을 닫고, 근처를 서성이다
어떤 커플을 내 세번째 눈으로 담았다.
남자가 조금 늦게 왔는지 왜 늦었냐는 그녀의 사랑스런 투정을 더욱더 사랑스럽게 달래 주었다.









팡테옹 뒷편으로 천천히 걸어 올라갔다.(아마도 소르본대학 근처인듯??) 
LP를 파는 오래되 보이는 레코드점에 들렸다.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하는 주인아저씨는 Eddie Higgins 앨범이 있냐는 내 질문에 자긴 Billy Higgins는 알지만 Eddie는 모른다고 했다.

점심이 훌쩍지나 배가 고팠다.
이 레코드가게 바로 앞에 있는 어느 레스토랑으로 들어갔다.
손님이 한명도 없어 아직 오픈을 안했나 싶었는데
젊은 남자 주인이 화장실에서 나와 내가 주문한 샌드위치를 부엌에서 만들어 주었다.
손은 씻고 만든건가 걱정스러웠지만 배가 고프니 그냥 먹었다...
 
몇일전 프랑스 Carcassone에 있을때 도미닉이 권해 마셔본 칼바도스라는 술이 떠올랐다.
사과맛이 나는 브랜디.




다시 걸어 르브르 박물관 쪽으로 갔다.


르브르 박물관, 2010

르브르 박물관, 2010

르브르 박물관, 2010

르브르 박물관, 2010

한참을 혼자서 낄낄거리며 웃었다...




르브르 박물관, Oct, 2010

Jan, 2003
2003년 1월 어느날 이른아침. 박물관을 가기위해 여기에 도착했다.
추운겨울 날씨에 따뜻한 온기를 조금이라도 얻기위해 어떤 아저씨가 하수도에서 올라오는 증기를 즐기고 있었다.
지금은 그자리에 비둘기가 앉아 있다...



이날도 어김없이 저녁을 먹은 후 같은 방을 쓰는 동생들과 어제갔던 그 "바"에 가서 맥주와 칼바도스를 마신 후,
 와인과 치즈를 사와 부엌에서 밤늦게까지 나를 포함한 남자 네명이서 수다를 떨었다...

여행 온 여자들은 다들 잠이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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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son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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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가 6유로의 객사에 조의를 표합니다.

    2011.03.12 07: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Alice

    작품들을 보다 웃다 울고 갑니다.

    2011.11.16 00: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월 20일, 바르셀로나.
한인민박에서 차려준 푸짐한 한국음식들(아침부터 갈비와 육개장이 나왔다!!!)을 너무 신나게 먹은탓일까.
아니면 3주 가까이 샌드위치와 각종 유럽음식들만을 먹어 내 속이 변한 탓일까. 
난 아침식사를 한 후 줄곧 화장실에서 시간을 보냈다.

밖으로 나와 난 바로 근처 카페로 가 다시 에스프레소와 빵을 삼킨 후, 또다시 천천히 도시를 걷기 시작했다.
이번 여행동안 아직까지 단 한번도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 본 적이 없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산 약 8유로짜리 티켓으로 버스와 지하철을 10번 이용할 수 있으니 오늘만은 버스나 지하철로 이동해 보려한다.


 
11am. La Sagrada Familia
버스에서 내려 처음 간 곳은 그 유명하다는 가우디 가족성당?
엄청난 관광객들이 몰리는 이유가 있긴한가 보다. 
성당 가까이로 갈수록 믿기지 않을정도의 정교한 건축물의 모습이 "와~!!!!" 하는 탄성을 만들어낸다. 
당연히 성당안 투어는 생략했다(남아있는 유로의 압박...) 
한편으론 이걸 지으느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3pm.
해변가 근처를 걸었다.



오늘도 하루종일 하염없이 걷기만 했다.
여전히 혼자 다니는게 지겹기만 하다. 옆에서 같이 떠들 친구들이 없다는게 이렇게 크게 다가올 줄이야.
그리고 후회가 밀려온다. 대도시 여행에 대한...뉴욕만큼 안전한 동네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10월 21일. 바르셀로나-->파리 

오늘은 낮에 비행기를 타고 드디어 프랑스 파리로 떠나는 날이다.
오전시간이 조금 남아 어제 못가본 구엘공원으로 갔다.    

10am.
공원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어느 성당.
수녀님들이 환한 웃음으로 친절히 맞아 주었다.

구엘공원.
여기도 잡상인들이 엄청나게 많았다. 대신 경찰들은 눈씻고도 찾아볼 수가 없었다.

갑자기 잡상인들이 바닥에 펼쳐놓은 물건들을 싸더니 급하게 자리를 뜬다.  
정보통?한테 경찰이 떴다는 제보를 받은듯.
하지만 또다시 경찰은 눈씻고도 찾아볼 수가 없었고, 다시 물건을 깔고 관광객들을 조롱한다.


너무나 멋지고 화려한 건축양식을 자랑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비둘기와 오토바이, 그리고 축구의 도시 바르셀로나.

그리고
최악의 치안을 자랑하는 바르셀로나.



7pm. Paris
이날 난 비행기를 타고 해가 떨어져서야 프랑스 파리에 예약한 한인민박집에 도착했다.
친절한 조선족 아주머니가 차려준 한국음식을 먹고 같은방에 머문 동생과 함께 근처를 배회하다 어느 "바"에 들려 맥주를 간단히 마신 후 와인 두병과 치즈를 사 민박집 부엌에서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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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son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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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승현

    바르셀로나 다녀왔구나
    사그라다 파밀리아가 재석이의 사진으로 보니 더욱 웅장하고 성스럽게 느껴지네
    멋지다~!!
    아줌마 또 가고싶게 만드는...흑흑

    2011.02.21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승현아 안가본 다른곳을 가보는게 어떨지...난 바르셀로나는 안갈거야 앞으로..ㅎㅎㅎ

      2011.02.22 11:57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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