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뉴욕에 처음와서 느낀건 하루에도 네 다섯번씩 날씨가 바뀐다는 것이다, 특히 겨울엔.
아침에 흐리다 점심때 맑아지고, 저녁때 비오다 밤에는 눈오고...지랄맞다.
뉴욕사람들은 이런 날씨를 그냥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오히려 이래서 뉴욕이 더 좋다는 사람들도 있다.
어쩔수 있겠나 뭐.
아침에 흐리다 점심때 맑아지고, 저녁때 비오다 밤에는 눈오고...지랄맞다.
뉴욕사람들은 이런 날씨를 그냥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오히려 이래서 뉴욕이 더 좋다는 사람들도 있다.
어쩔수 있겠나 뭐.
time square, ny, 2005
'photo &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bryant park summer film festival (2) | 2010.03.04 |
---|---|
"warm up" party at p.s.1 moma (0) | 2010.03.04 |
the way to the laundromat (2) | 2010.03.03 |
construction factory (0) | 2010.03.02 |
sunshine (6) | 2010.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