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story2010. 11. 5. 03:54


55 bar, ny, 2010



자정을 넘긴 시간까지도

뮤지션들은 열정적인 연주로 바에 모인 사람들의 기분을 한껏 흥겹게 한다.
 밖에는 폭풍이 서서히 뉴욕으로 향하고 있지만,
상관없다 그까짓 폭풍쯤은

좋은 음악과
좋은 술과
그리고
좋은 사람과 함께 있으니


The 55 Bar.
http://55b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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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son Ri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