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 다 되어 작업실에서 나왔는데 비가 무지막지하게 내리고 있었다.
내 작업실엔 창문이 없어서 밖에서 무슨일이 있는지 알 수가 없다.
다행히 조그만 우산을 챙겨와서 머리만 안 젖고 집까지 갈 수 있었다.
오늘같이 더운날에 생각나는 사진.
Heavy Shower in LIC, NY, 2015
©2015 Jaiseok Kang a.k.a Jason River. All rights reserved.
'photo &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rough The Window. part1 (1) | 2015.12.27 |
---|---|
The New Whitney Museum, NY (1) | 2015.08.06 |
Before and After. 뉴욕 쓰레기에 대한 생각 (0) | 2015.07.03 |
낮술 to 밤술 in Williamsburg (0) | 2015.05.13 |
The last snow in Prospect Park, Brooklyn, NY, 2015 (0) | 2015.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