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story2015. 8. 4. 05:35




저녁이 다 되어 작업실에서 나왔는데 비가 무지막지하게 내리고 있었다.

내 작업실엔 창문이 없어서 밖에서 무슨일이 있는지 알 수가 없다.

다행히 조그만 우산을 챙겨와서 머리만 안 젖고 집까지 갈 수 있었다.


오늘같이 더운날에 생각나는 사진.









Heavy Shower in LIC, N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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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son Ri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