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Sorley's Old Ale House, NY, 2010
너무나 오랜만에 다시 찾은 술집.
서있기 조차 힘든 안에서 간신히 두잔만 마시고 자리를 옮겼다.
너무나 오랜만에 다시 찾은 술집.
서있기 조차 힘든 안에서 간신히 두잔만 마시고 자리를 옮겼다.
'photo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탱크 (0) | 2010.09.15 |
---|---|
boston (0) | 2010.09.03 |
maid of the mist (0) | 2010.08.23 |
one rainy day in union sq (1) | 2010.07.30 |
egoism (0) | 2010.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