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nd bookstore, ny, 2006
점점 설 곳을 잃어가는 서점들과 레코드점...
뉴욕도 다를건 없다.
사람들이 음악을 듣고, 책을 읽으며 모르는 사람끼리도 서슴없는 대화가 오고간다.
오늘은 날씨도 좋으니 책방에 가서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과 대화도 나눠볼까 한다.
뉴욕도 다를건 없다.
사람들이 음악을 듣고, 책을 읽으며 모르는 사람끼리도 서슴없는 대화가 오고간다.
오늘은 날씨도 좋으니 책방에 가서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과 대화도 나눠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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